728x90 인천 자장면 잘하는 곳1 웨이팅 해서 먹고오는 자장면, 신승반점을 다녀왔습니다. 자장면을 먹기위해 2만원이 넘는 택시비를 내고 인천 차이나타운을 갔었다. 비가오는 중에도 거리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인천 차이나 타운은 세번째 오는 곳인데 당시 갔었던 두군데 가게 모두 자장면이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오늘은 신승반점을 갔다. 공화춘에서 이어져 온 가게라 자장면의 역사와 함께 맛까지 유명한 바로 그곳이다. 많은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웨이팅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것을 직감한다. 우리 차례가 돌아왔고, 가게의 대표메뉴 유니자장을 주문했다. 가격은 9천원으로 보통 다른 중국집보다 1,000원 정도 비싸다. 별반 다르지 않는 비주얼이다. 하지만 사진에서 알수 있듯이 신승반점의 면발은 동그랗고 얇은 면발로 시중에 판매하는 공화춘의 면발과 비슷하다. 그리고 계란은 반숙으로 .. 2022. 8.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