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청년어부 당하점1 배고프면 다 맛있는 청년어부 초밥 - 인천 당하점 드디어 보릿고개가 돌아왔다. 이번달도 무분별한 지출로 인해 월급날을 이틀 앞두고 모라토리움 선언을 한다. ㅠ 오늘은 당직근무를 하는날로 하루 종일 시설을 점검하느라 배가 너무 고프다. 배달의 민족으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 초밥이 생각났다. 초밥 ㄱㄱ~ 인천 서구쪽에 맛있는 초밥들이 여럿있다. 하지만 비용이 문제다. 난 현재 가난하다. 가난은 죄가 될 수 없지만, 배고픔은 될 수 있다. 저렴한 초밥을 찾아보다 보게 된 청년어부 인천 당하점. 배가 너무 고프다. 양이 많이 나오는 것을 찾다 두명이서 먹을 수 있는 청년 패밀리초밥을 보게 되었다. 오호라~ 이거 다. 오늘 배 터지게 먹어보자. 초밥이 38개가 28,900원이다. 물론 배달비는 제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배달이 왔다. 정말 양이 푸짐하다 다 먹.. 2022.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